검색창이 대화형으로 바뀌다
이번 검색 업계에서 가장 큰 변화는 Google이 AI Mode를 검색창에 직접 넣고 있다는 점입니다. Google에 따르면 검색창은 이제 더 긴 프롬프트를 받을 수 있도록 확장됐고, 텍스트, 이미지, 파일, 동영상, Chrome 탭까지 입력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. 또 AI Overview에서 바로 이어서 AI Mode 대화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. Search Engine Land는 이를 25년 만의 가장 큰 검색창 변화라고 봤고, Search Engine Roundtable은 AI Mode를 쓸 수 있는 지역부터 순차 적용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
검색 안으로 들어오는 에이전트
Google은 전 세계 AI Mode의 기본 모델로 Gemini 3.5 Flash를 적용한다고도 발표했습니다. 여기에 사용자를 대신해 웹을 모니터링하고 업데이트를 보내주는 "information agents"도 함께 공개했습니다. 사이트 운영자 입장에서 더 중요한 포인트는 Search Engine Journal의 해석입니다. 검색 사용량이 늘어도 실제 활동의 더 많은 부분이 Google의 AI 인터페이스 안에 머물 수 있고, 그 결과 기존 검색 클릭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.
Search Engine Roundtable은 또 AI Mode 인용 영역 안에서 Preferred Sources 라벨이 붙는 테스트도 포착했습니다. 이 기능이 더 넓게 확대된다면, 충성도 높은 독자를 가진 퍼블리셔에게는 새로운 노출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. 독자가 해당 매체를 선호 출처로 직접 선택하게 만드는 방식입니다.
SERP Weather
오늘은 순위 변동성이 한결 잦아들었지만, 아직 완전히 안정된 상태는 아닙니다. 가장 최근 확정 수치는 5월 19일 6.8/10까지 올랐고, 오늘의 부분 집계는 4.4/10으로 내려왔습니다. 더 중요한 건 흐름입니다. 5월 5일부터 5월 17일까지는 중간 수준의 변동성이 이어졌고, 이후 잠시 꺾였다가 I/O 전후로 다시 크게 튄 뒤 지금은 점차 진정되는 모습입니다.
지금 해야 할 일
- 핵심 수익 쿼리는 기존 검색 결과만 보지 말고 AI Mode에서도 직접 확인하세요.
- 제품, 가격, 지역, 재고 정보를 Google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하세요.
- 연령 제한 상품을 판매한다면, Google Search Central이 새로 지원하는 hasAdultConsideration structured data를 확인해 두세요.